삶이라는것이 그렇습니다. 조심히 또 조심히 살아가는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떻게든 조심해야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아이고 환장합니다. 이렇게 완전히 없어지는것은 두렵기만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해야하는 것이 나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환경에서 또다른 것을 시도하다보면 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그럴 운명이라면 빠르게 뭔가 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의 미래일 수도 있겠따는 하나의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운동을 가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돈을 내는것이지요. PT를 신청을 했고, 그것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치지 않도록 운동하기 위하여 PT를 신청을 하였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쉬운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눈이 굉장히 피곤합니다. 할수있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눈이 피곤하면 한숨 자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자는시간을 땡길 필요가 있습니다. 아침에 너무 피곤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일을 하는것에 효율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멍 하게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턱관절에도 문제가 있고, 여러가지것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것을 하는것이 나의 삶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
언제부터인가 턱관절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껌을 많이 씹는것도 아니고, 턱을 많이 쓰는것도 아니었는데.. 왜이렇게 턱에서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다. 하나하나 나아가다보면 결국에는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발바닥을 비비면서 나아가다보면 결국에는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한다. 나는 오늘도 졸리지만 그래도 계속 해 나아가야 한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더라도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은사람에게 있다. 한번쯤은 해 나아가리라 생각하지만.. 그것만이 나의 전부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적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이러한 생각을 꾸준히 견지해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