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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턱관절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껌을 많이 씹는것도 아니고, 턱을 많이 쓰는것도 아니었는데..

왜이렇게 턱에서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다.

 

하나하나 나아가다보면 결국에는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발바닥을 비비면서 나아가다보면 결국에는 좋은날이 올거라 생각한다.

나는 오늘도 졸리지만 그래도 계속 해 나아가야 한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더라도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많은사람에게 있다.

 

한번쯤은 해 나아가리라 생각하지만..

그것만이 나의 전부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적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이러한 생각을 꾸준히 견지해 나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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