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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부동산 포털 안내

YKPost 2025. 5. 27. 21:59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과 관련된 앱이나 온라인 서비스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서비스는 ‘호갱노노’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 역시 ‘직방’, ‘다방’, ‘한방’ 같은 앱 이름이 자주 혼동되곤 했습니다.

먼저, 직방은 국내 최초로 등장한 부동산 관련 앱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에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했던 서비스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방은 실매물 검증을 강조하며 신뢰를 내세운 부동산 앱입니다. 반면, 한방은 개별 중개업소가 아닌 전국의 공인중개사들이 협회 차원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앱으로, 공신력 측면에서 다른 앱과 차별점을 가집니다.

예전에는 ‘한방 부동산’이 ‘케이렌’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일반 사용자에게 생소한 이름이어서 더 쉽게 기억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한방’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방 부동산 포털 바로가기

 

한방 부동산 포털은 디자인이나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는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 세련된 UI를 자랑하는 네이버 부동산이나 직방 등에 비하면 직관성이나 화려함에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방은 상대적으로 허위 매물이 적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실거래 기반의 정보 제공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한방 부동산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외에도 재개발 구역, 토지 등 다양한 유형의 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인 주거 매물 외의 부동산 정보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보다 전문적인 활용이 가능합니다.

 

한편, 요즘 늘어나는 직거래 플랫폼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약간의 불안함이 있습니다.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거래하는 방식이 간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따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가의 아파트처럼 거래 금액이 큰 경우에는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비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조금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가 심리적으로 더 안정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증금이나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의 경우에는 직거래 방식도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이 걸린 거래라면 아무래도 공인중개사를 통한 안전한 계약이 아직은 더 선호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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